방탄소년단 진, 일본이 왜 ‘석진 시대’ 외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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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차트에 또 한 번 진의 이름이 선명하게 찍히면서, 방탄소년단 진의 존재감이 숫자와 기록으로 다시 증명됐다.
방탄소년단(BTS) 진이 일본 주요 연말 차트에서 또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진은 일본 차트와 공연 성과를 동시에 잡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다시 증명했다.
일본 차트가 다시 '석진 시대'를 말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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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일본 주요 연말 차트에서 또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진의 두 번째 솔로 앨범 ‘에코(Echo)’는 2025 오리콘 연말 앨범 랭킹에서 39위에 오르며 K팝 솔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시장에서 진이 얼마나 강한 힘을 지니고 있는지 보여주는 성적이다.
기록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진은 2022년과 2024년, 2025년까지 솔로 앨범 3장을 모두 빌보드 재팬 연간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 올린 첫 아티스트가 됐다. 해마다 이름을 올린 것도 대단한데, 세 장 모두 연간 차트에 진입시킨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팬들 입장에서는 ‘역시 진’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한 대목이다.
빌보드 재팬 연간 차트 성적도 강했다. 진은 ‘다운로드 앨범 차트’ 24위로 모든 K팝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K팝 솔로 최고 순위인 41위를 찍었다. 여기에 Artist 100 차트 58위까지 더해 한국 남자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도 새로 썼다. 일본이 진의 음악과 이름을 얼마나 깊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결과다.
진의 일본 성적은 한 해 반짝한 기록으로 보기 어렵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진 연간 차트 성과가 이를 말해준다. 해마다 K팝 솔로 최고 순위를 다시 써왔고, 그 과정에서 진은 일본에서 자신만의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쌓아 올린 이 기록은 진의 브랜드 파워가 얼마나 견고한지를 보여준다.

오사카 교세라돔 공연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팬들의 파도타기 함성이 이어졌고 8층 꼭대기 좌석까지 풀 오픈 매진을 기록했다는 점은 진의 티켓 파워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남았다. ‘달려라 석진 투어’는 폴스타 글로벌 투어 Top 20에 진입했고, 빌보드 톱 투어 월간 차트 신기록을 연속으로 세웠다. 북미 투어 평균 관객 동원에서는 솔로 1위도 기록했다.
진은 일본 차트와 공연 성과를 동시에 잡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다시 증명했다. ‘에코(Echo)’의 여파는 일본에만 머물지 않았다. 차트와 투어 곳곳에서 이어진 기록은 팬들이 왜 진을 자랑스러워하는지 분명하게 보여준다. 일본 차트가 다시 ‘석진 시대’를 말하는 이유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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