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 마침내 프랑스 A대표팀 지휘봉 잡나…“협회와 구두 합의, 14년 지휘 데샹은 북중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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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배출한 '축구 영웅' 지네딘 지단(53)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자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고 24일(한국시간) '인디펜던트', '더 타임스', '레퀴프', 'ESPN' 등이 보도했다.
복수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지단 감독은 올여름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뒤 디디에 데샹 감독 후임으로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지단 감독은 선수 시절 프랑스 국가대표로 1998 프랑스 월드컵과 2000년 유럽축구선수권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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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프랑스가 배출한 ‘축구 영웅’ 지네딘 지단(53)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자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고 24일(한국시간) ‘인디펜던트’, ‘더 타임스’, ‘레퀴프’, ‘ESPN’ 등이 보도했다.
복수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지단 감독은 올여름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뒤 디디에 데샹 감독 후임으로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지단 감독과 프랑스축구협회는 구두 합의를 마친 상태다.
지단 감독은 선수 시절 프랑스 국가대표로 1998 프랑스 월드컵과 2000년 유럽축구선수권 우승을 이끌었다. 또 스페인 라 리가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상징적인 선수로 활약하며 리빙 레전드가 됐다.
지도자로도 성공 가도를 달렸다.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을 맡아 세 시즌 연속(2015~2016~2017~2018)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끌었다. 2021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사령탑으로 두 번째 임기를 마친 뒤 여러 팀과 연결됐는데, 가장 유력하게 거론된 게 프랑스 대표팀이다.
현재 프랑스 대표팀은 2012년부터 데샹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14년째 장기 집권이다. 현지에서는 데샹 감독의 뒤를 이을 인물을 두고 프랑스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인 지단 감독이 유력하다는 얘기가 일찌감치 나돌았다. 최근 필립 디알로 프랑스축구협회장도 자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데샹 감독의 후임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대다수 지단 감독을 암시한 발언으로 여기고 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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