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콜로가드 클래식 6위로 '시즌 첫 톱10'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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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무대에서 활약하는 최경주(56)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2026시즌 네 번째 대회인 콜로가드 클래식(총상금 220만달러)에서 올해 첫 톱10 성적표를 받았다.
최경주는 지난 21~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라 파로마 컨트리클럽(파71·6,856야드)에서 열린 대회 1~3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02타를 쳐 공동 6위에 올랐다.
올해 4개 대회에 모두 참가한 최경주는 앞서 처브 클래식 공동 15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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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시니어 무대에서 활약하는 최경주(56)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2026시즌 네 번째 대회인 콜로가드 클래식(총상금 220만달러)에서 올해 첫 톱10 성적표를 받았다.
최경주는 지난 21~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라 파로마 컨트리클럽(파71·6,856야드)에서 열린 대회 1~3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02타를 쳐 공동 6위에 올랐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깔끔하게 4개 버디를 골라내(4언더파 67타) 6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올해 4개 대회에 모두 참가한 최경주는 앞서 처브 클래식 공동 15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양용은(54)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고, 2라운드 때보다 3계단 밀린 공동 15위로 마무리했다.
스티븐 알커(뉴질랜드)가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라운드 베스트 스코어인 6언더파 65타를 몰아친 알커는 최종합계 15언더파 198타를 적어내 2라운드 선두였던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과 동타를 만들었다.
18번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 1차전에서 버디로 우승을 확정한 스티븐 알커는 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11승째 기록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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