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아들' 이수근, 남다른 촉 고백..."이수지 이혼수 있다" 발칵

박다영 기자 2026. 3. 24. 0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수근이 남다른 촉을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이수근이 출연해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수지가 "이 오빠들처럼 된다는 거냐"고 소리치며 탁재훈과 이상민을 가리키자, 이수근은 "이혼을 한다는 게 아니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이수근이 남다른 촉을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방송인 이수근이 남다른 촉을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이수근이 출연해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상민이 "수근이가 촉이 있다"고 언급하자 이수근은 "저희 어머니가 저를 가졌을 때 신내림을 받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수근은 "그래서 촉이 좋다"며 "나는 엄마가 작두를 타는 것도 봤다. 맨발로 타셔서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날이 무뎠던 것 같기도 했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젊은 여자 지인이 귀신을 봤다더라"며 "어머니한테 도움을 요청했고 어머니가 다른 분을 소개해주셨다. 그래서 굿을 했는데 귀신이 사라졌다. 이후에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 믿거나 말거나인데 알 수 없는 영역이 있는 것 같기는 하다"고 말했다.

방송인 이수근이 남다른 촉을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이를 들은 이수지가 상담을 요청하자 이수근은 "수지는 한 번 확 오는 촉이 있는 상"이라며 "이혼수가 있다"고 말해 이수지를 경악하게 했다.

이수지가 "이 오빠들처럼 된다는 거냐"고 소리치며 탁재훈과 이상민을 가리키자, 이수근은 "이혼을 한다는 게 아니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탁재훈은 "결혼한 사람들은 (이혼수가) 다 있다"며 "결혼을 안 하면 어떻게 이혼수가 있겠냐"고 상황을 수습했다.

탁재훈은 이어 "나도 신기가 좀 있다. 수지가 살 빼고 예뻐지려는 순간 일이 다 끊길거다"라고 조언했다.

이수지는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고 했고 탁재훈은 "그럼 일이 되게 많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