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가 5선발 후보였다고?…양창섭 시범경기 8이닝 무실점, 존재감 증명 [SD 대구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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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섭(27·삼성 라이온즈)이 위력적인 투구로 박진만 삼성 감독(50)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양창섭은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서 선발등판해 4이닝 4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7-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양창섭은 1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4이닝 무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호투하며 선발승을 수확했다.
삼성은 핵심 투수가 연이어 이탈한 선발진의 공백을 채우고자 양창섭 카드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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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섭은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서 선발등판해 4이닝 4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7-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양창섭은 1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4이닝 무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호투하며 선발승을 수확했다.

삼성에는 위기지만, 양창섭에게는 기회다.

그는 “결과적으로 위기를 잘 막았지만, 제구가 잘 되지 않으며 볼넷 2개를 허용한 부분이 아쉽다”며 “스프링캠프부터 지금까지 아프지 않고, 내 공을 던지며 잘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비시즌 준비한 부분이 마운드서 잘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부족한 부분은 시즌을 치르면서 계속 보완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대구|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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