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텍사스 휴스턴에서 우승 재도전…이경훈·김성현·김주형도 출격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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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벗어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 경쟁자로 돌아온 임성재(28)가 지난주 미국 플로리다주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이번주 미국 텍사스주에서 통산 3승 달성 도전을 이어간다.
오는 26~29일(현지시간) 나흘 동안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달러)에는 임성재와 이경훈(35), 김성현(28), 김주형(24)이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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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부상에서 벗어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 경쟁자로 돌아온 임성재(28)가 지난주 미국 플로리다주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이번주 미국 텍사스주에서 통산 3승 달성 도전을 이어간다.
오는 26~29일(현지시간) 나흘 동안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달러)에는 임성재와 이경훈(35), 김성현(28), 김주형(24)이 출전할 예정이다.
부상 복귀 후 2번의 컷 탈락 만에 본선에 진출한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로 올해 첫 페덱스컵 포인트를 획득한 임성재는 이 부문 92위에 위치했다.
2026시즌 초반 흐름이 괜찮은 김성현은 지난주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7위로 올해 첫 톱10 성적을 냈고, 페덱스컵 포인트 62위를 달린다.
김주형은 올 시즌 참가한 7개 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했으며,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18위가 가장 좋은 마무리였다. 현재 페덱스컵 포인트 93위다.
부상으로 일찍 지난 시즌을 접었던 이경훈은 작년 휴스턴 오픈 1라운드 후 기권했다. 이후로 투어에 나오지 않다가 약 1개월 전인 지난달 코그니전트 클래식으로 PGA 투어 복귀전을 치러 컷 탈락했고, 이번이 두 번째 출격이다.
휴스턴 오픈에서 역대 한국인 최고 성적은 2017년 강성훈의 단독 2위다.
임성재는 2021년 공동 19위를 기록한 적이 있고, 작년에는 단독 60위로 마쳤다.
김성현은 1년 전에는 참가하지 않았고, 2024년에는 공동 45위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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