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텐션 더 높여야 하는 DB, 2위 원하는 정관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 DB와 안양 정관장이 2025~2026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정관장의 방패는 DB와 5라운드에서 더 강력했다.
김주성 DB 감독의 고민도 더 커졌다.
이들이 DB전에서도 안정감을 심어준다면, 정관장은 DB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 DB와 안양 정관장이 2025~2026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DB는 4위(29승 20패)다. 플레이오프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그렇지만 DB는 텐션을 더 높여야 한다. 플레이오프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정관장은 2025~2026시즌 내내 상위권에 포진했다. 시즌 초반만큼의 기세를 보여주지 못함에도, 단독 2위(31승 17패)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DB와 마주했다.

# 완승 그 자체
[DB-정관장, 2025~2026 5라운드 맞대결 결과 비교]
1. 점수 : 59-89
2. 2점슛 성공률 : 약 42%(15/36)-약 45%(21/47)
3. 3점슛 성공률 : 약 21%(6/29)-약 45%(15/33)
4. 자유투 성공률 : 약 79%(11/14)-약 67%(2/3)
5. 리바운드 : 39(공격 8)-43(공격 9)
6. 어시스트 : 11-26
7. 턴오버 : 13-6
8. 스틸 : 4-11
9. 블록슛 : 3-3
* 모두 DB가 앞
정관장은 ‘유도훈표 수비 조직력’을 장착했다. 방패를 장착했기에, 정관장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방패가 창을 대체할 정도였다.
정관장의 방패는 DB와 5라운드에서 더 강력했다. DB를 꼼짝 못하게 했다. 그렇기 때문에, 정관장의 화력도 강하게 드러났다.
그 결과, 정관장은 승리를 빠르게 확정했다. DB와 상대 전적을 2승 3패로 맞췄다. DB와 상대 득실차 또한 +31. DB한테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인식시켰다.

# 텐션 높여야 하는 DB, 2위 원하는 정관장
[DB,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3.15. vs 창원 LG (원주DB프로미아레나) : 69-77 (패)
2. 2026.03.18. vs 수원 KT (수원KT소닉붐아레나) : 69-66 (승)
3. 2026.03.22.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원주DB프로미아레나) : 78-74 (승)
[정관장,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3.14. vs 부산 KCC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91-86 (승)
2. 2026.03.16.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대구실내체육관) : 68-80 (패)
3. 2026.03.22. vs 수원 KT (안양정관장아레나) : 86-77 (승)
DB의 최근 성적은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공격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 에이스인 이선 알바노(185cm, G)가 부진했다.
그런 이유로, DB는 진흙탕 싸움을 꽤 했다. 김주성 DB 감독의 고민도 더 커졌다. 게다가 정관장의 방패가 막강하다. 다만, 정효근(200cm, F)이 최근 들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기에, DB도 희망을 품을 수 있다.
반면, 정관장은 서울 SK와 2위를 다투고 있다. 2위도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그렇기 떄문에, 정관장은 긴장감을 놓지 않고 있다.
문유현(181cm G)의 공백이 있지만, 변준형(188cm, G)과 박지훈(184cm, G), 조니 오브라이언트(204cm, C)가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이들이 DB전에서도 안정감을 심어준다면, 정관장은 DB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2위 싸움을 지속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김주성 DB 감독-유도훈 정관장 감독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