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과 항공기 좌석 체계 연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나항공(020560)이 대한항공(003490)과의 완전한 통합을 앞두고 항공기 좌석번호 체계를 대한항공과 동일하게 변경한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항공기 좌석번호 체계 변경 안내'를 통해 12월 14∼16일 운항하는 국내·국제선 전 노선의 항공편 좌석 체계를 바꾼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좌석 체계 변경이 적용되는 날짜는 12월 14∼16일이라면서 이 시점을 전후한 추가적인 변경 일정은 순차적으로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020560)이 대한항공(003490)과의 완전한 통합을 앞두고 항공기 좌석번호 체계를 대한항공과 동일하게 변경한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항공기 좌석번호 체계 변경 안내’를 통해 12월 14∼16일 운항하는 국내·국제선 전 노선의 항공편 좌석 체계를 바꾼다고 밝혔다.
가장 큰 A380(495석) 기종을 제외한 다른 기종은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시작열을 1열에서 7열로 옮기고 이코노미 클래스는 시작열을 10열에서 28열로 바꾼다. A380 기종은 비즈니스(1·2층) 좌석 및 2층 이코노미(70열∼)는 현재와 동일하고 1층의 이코노미 좌석 시작열을 30열에서 28열로 옮긴다.
모두 대한항공이 운용하는 같은 기종과 동일하게 좌석 체계를 바꾸는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종과 클래스별로 좌석이 시작되는 열 번호만 변경되며 실제 물리적인 좌석이 변경되지는 않는 만큼 좌석 위치는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좌석 체계 변경이 적용되는 날짜는 12월 14∼16일이라면서 이 시점을 전후한 추가적인 변경 일정은 순차적으로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좌석 체계를 바꾸는 시점이 대한항공과의 합병 목표 일자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양 사는 공식적으로 합병 절차를 올해 내에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한다고 밝히고 있으나 업계에서는 대한항공이 내부적으로 12월 17일을 출범일로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TS 공연효과 끝났나…하이브 장초반 13%대 급락
- ‘보완수사’에 쏠리는 이목…폐지땐 사건 암장 등 부작용
- 칩 하나 팔던 엔비디아, 이젠 데이터센터 통째로…GTC 2026 톺아보기
- “독자 AI가 필요한 이유”… 국가 전략 자산이 된 AI
- “제네시스 한 대 값, 야구 유니폼에 태웠죠”…15년 동안 1억 써서 ‘550벌’ 채운 LG트윈스 덕후
- “이게 진짜 되네?”…석유 최고가제 시행 첫 주, 주유소 기름값 하락 전환
- 이란전쟁 여파… 소비심리 얼마나 악화됐나
- ‘레이디두아’ 속 구두 어디꺼? 불티나는데…발 건강엔
- 중동 리스크에 환율 쇼크까지…코스피 장중 4%대 급락
- “美해병·공수, 이란 지상군 투입 본격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