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 성공이네 아니네 하지만…"

김진석 기자 2026. 3. 2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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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박명수가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을 칭찬했다.

박명수는 23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청취자의 문자 메시지를 읽었다.

청취자는 '광화문이 허락한 연예인 BTS, 그리고 PMS'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PMS는 박명수의 영어 이니셜로 박명수는 "(방탄소년단과 나를)비교하는 게 창피하다"며 웃었다.

이어 "규모는 다르지만 나도 '라디오쇼' 공개방송을 광화문에서 했다. 이순신 장군님과 세종대왕님 사이 어디쯤이었다. 당시 홍보 없이 2000~3000명 정도 오셨는데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에 대해 "성공이네 아니네 말이 많은데 국위선양을 얼마나 했냐. 세계 196개국에 한국의 광화문이 방송으로 나가고 있는데 그건 돈으로 따질 수가 없다. BTS만 할 수 있는 거다. 너무 자랑스럽고 모든 분이 축하해줬을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다섯 번째 정규 앨범 발매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컴백 라이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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