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의 배우 이상미, 8살 연상 오지헌 부친과 소개팅 “귀여워” 첫눈에 반했나 (사랑꾼)[결정적장면]

하지원 2026. 3. 2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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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 아버지와 배우 이상미의 시니어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3월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오지헌 아버지와 배우 이상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오지헌 아버지는 "웬 젊은 처자가 왔나?"라며 긴장감을 내비쳤다.

이상미는 오지헌 아버지 액세서리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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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오지헌 아버지와 배우 이상미의 시니어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3월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오지헌 아버지와 배우 이상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72세인 오지헌의 아버지는 이혼 29년 차로 한국사 일타 강사 출신이다. 현재는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한 꽃중년이다. 64세 배우 이상미는 결혼 대신 아픈 어머니를 오랫동안 간병해 온 효녀로 현재까지 미혼이다.

오지헌 아버지는 "웬 젊은 처자가 왔나?"라며 긴장감을 내비쳤다. 오지헌 아버지는 "아주 오랜만에 사람을 소개받아보니까 긴장된다. 사람들이 신경 써서 만나게 해 준 거니까 이야기 좀 나눠보자"라고 말했다. 오지헌 아버지는 상대가 마음에 들면 시키기로 했던 카푸치노를 주문했다.

이상미는 오지헌 아버지 액세서리에 관심을 보였다. 이상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공통된 부분이 좋았다. 남자가 액세서리 하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니고 본인을 다 표현하고 싶은 게 귀여웠다. 그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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