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듀오 유효슈팅 1개로 막았다, 내가 본 경기 중 최고 경기력'…무실점 골키퍼, 동료 수비수 극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를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한 오스틴 수비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LAFC는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오스틴과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LAFC는 오스틴을 상대로 볼 점유율에서 41대59로 밀리며 고전했다. LAFC는 13차례 시도한 슈팅 중 유효슈팅은 1개에 그쳤고 득점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하며 LAFC 공격을 이끌었지만 오스틴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손흥민은 전반 24분과 전반 33분 페널티에어리어를 침투해 슈팅을 때렸지만 상대 수비에 잇달아 막혔다. 손흥민은 후반 31분과 후반 40분 속공 상황에선 상대 진영을 드리블 돌파했지만 상대 수비에 저지당해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미국 오스틴크로니클 등은 23일 '많은 사람들은 손흥민이 부앙가와 함께 팀을 영광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했지만 올 시즌 MLS 5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다. 오스틴과의 경기에서 하인스-이케가 손흥민을 따라잡아 태클을 성공시키는 등 손흥민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며 '오스틴 수비수 하인스-이케는 LAFC 공격진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주지 않았고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이나 부앙가가 슈팅을 시도할 때마다 슈팅을 막아내고 적절한 타이밍에 태클을 성공시켰다'고 전했다.
오스틴의 골키퍼 스튜버는 "수비진의 활약이 돋보였다. 정말 놀라운 기록들을 세웠다. 내 생각에는 하인스-이케가 경기최우수선수다. 내가 본 하인스-이케의 경기 중 최고였다"며 팀 동료를 극찬했다. 하인스-이케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동료들이 장점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것을 해냈다고 생각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오스틴의 에스테베스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우리는 이런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 좋은 선수단과 훌륭한 팀을 갖췄고 여러 부분에서 발전했기 때문에 올해 정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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