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정신 이끌어낸 캐릭 아니었다...'트레블 2회' 엔리케가 차기 사령탑, "맨유가 진지하게 선임 밀어붙일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팀토크'는 23일(한국시간) "맨유가 PSG의 엔리케 감독을 차기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할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네오스 구단주가 현재 팀을 이끄는 캐릭 감독에게 정식 지휘봉을 맡기지 않기로 결정할 경우, 엔리케 감독은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상태"라고 전했다.
'팀토크'는 "맨유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은 엔리케 감독을 선임하는 데 있어 큰 추진력이 될 전망"이라고 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송건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할까?
영국 '팀토크'는 23일(한국시간) "맨유가 PSG의 엔리케 감독을 차기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할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보도했다.
맨유의 차기 정식 감독 자리를 두고 관심이 집중된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10경기에서 7승 2무 1패를 거두면서 팀을 3위로 끌어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식 감독으로는 무리라는 의견이 다분하다. 구단의 전설인 로이 킨은 "훨씬 더 좋은 감독들이 있다"며 캐릭 감독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맨유의 보드진도 엔리케 감독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이네오스 구단주가 현재 팀을 이끄는 캐릭 감독에게 정식 지휘봉을 맡기지 않기로 결정할 경우, 엔리케 감독은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상태"라고 전했다.
영국 '인디펜던트' 소속의 미구엘 델라니 기자는 "맨유 내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엔리케 감독이 점점 더 자주 거론되고 있으며, 구단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진지하게 밀어붙일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엔리케 감독이)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하다. 무엇보다 그는 오래전부터 프리미어리에서 일하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내 왔다"라고 설명했다.
캐릭 감독이 일군 결과 또한 엔리케 감독을 데려오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팀토크'는 "맨유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은 엔리케 감독을 선임하는 데 있어 큰 추진력이 될 전망"이라고 더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