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대회 2연패+2주 연승+한국 3연승' 도전장 [LPGA]

하유선 기자 2026. 3. 2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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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올시즌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김효주(31)가 이번주 미국 애리조나주로 좋은 기운을 몰고가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직전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LPGA 투어 통산 8승을 기록한 김효주는 2주 연속 우승으로 포드 챔피언십 2연패를 기대한다.

김효주에게 LPGA 투어에서 단일 대회 다승(2승 이상)은 지난주 파운더스컵이 처음이었는데, LPGA 투어 단일 대회 2회 연속 우승도 새로운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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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전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 프로가 최종라운드 17번홀에서 정교한 칩샷으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주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올시즌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김효주(31)가 이번주 미국 애리조나주로 좋은 기운을 몰고가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오는 26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6,675야드)에서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은 작년 이맘때 김효주가 정상을 밟았던 무대다.



 



당시 54홀 선두 릴리아 부(미국)에 4타 뒤진 공동 5위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김효주는 마지막 날 베스트 스코어인 8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나흘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작성한 김효주는 릴리아 부와 공동 선두로 정규 72홀을 마친 후 연장 첫 홀인 18번홀(파4) 버디 퍼트로 우승을 확정한 좋은 기억이 있다. 



 



그때 우승상금 33만7,500달러를 받아 LPGA 투어 통산 상금 1,000만달러를 돌파했고(1,007만1,237달러), 1년이 지금 현재는 1,194만5,479달러를 모았다.



 



직전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LPGA 투어 통산 8승을 기록한 김효주는 2주 연속 우승으로 포드 챔피언십 2연패를 기대한다. 



아울러 블루베이 LPGA에서 이미향 우승으로 시작된 한국의 LPGA 투어 3개 대회 연승에도 앞장선다.



 



김효주에게 LPGA 투어에서 단일 대회 다승(2승 이상)은 지난주 파운더스컵이 처음이었는데, LPGA 투어 단일 대회 2회 연속 우승도 새로운 도전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2014년과 2015년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는 2024년과 2025년 아람코 코리아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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