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이정은6, 세계랭킹 상승…김아림·황유민·윤이나는?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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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처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규투어 무대를 밟은 메이저 챔피언 전인지(32)와 이정은6(30)가 세계랭킹을 10계단 이상 끌어올렸다.
이번 주, 전인지는 2026년 12주차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2계단 상승한 145위에 자리했고, 이정은6는 15계단 도약한 세계 281위에 위치했다.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은 루키 황유민은 세계 31위로 한 계단 밀려났고, 전 세계 1위 고진영은 세계 37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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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 들어 처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규투어 무대를 밟은 메이저 챔피언 전인지(32)와 이정은6(30)가 세계랭킹을 10계단 이상 끌어올렸다.
이번 주, 전인지는 2026년 12주차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2계단 상승한 145위에 자리했고, 이정은6는 15계단 도약한 세계 281위에 위치했다.
전인지는 20~23일(한국시간)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진행된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2026시즌 데뷔전을 치러 공동 27위 성적을 냈다.
이번 시즌 LPGA 2부투어에서 정규투어 카드 획득에 도전하는 이정은6는 월요예선을 통해 나온 이번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45위로 마쳤다.
전인지와 이정은6 둘 다, 2타를 잃어 각각 18계단, 21계단 밀려난 최종라운드가 아쉬웠다.
세계 톱10 밖의 한국 선수 중 유해란은 세계 13위, 최혜진은 세계 15위를 지켰다.
파운더스컵 마지막 날 베스트 성적을 작성한 김아림은 공동 12위로 급등했고, 그 결과 세계 25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은 루키 황유민은 세계 31위로 한 계단 밀려났고, 전 세계 1위 고진영은 세계 37위를 유지했다.
파운드스컵 공동 3위로 선전한 임진희는 세계 39위로 10계단 도약했다.
반면 컷 탈락한 이소미와 양희영은 세계 40위로 한 계단, 세계 60위로 6계단 각각 내려갔다.
파운더스컵 첫날 공동 7위로 출발해 최종일 공동 42위로 마무리한 윤이나는 세계 74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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