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한국 고별전서 큰 재앙 발생" 토트넘 강등권 추락 이유, 한국서 벌어졌다...英매체 소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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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매디슨의 시즌 아웃은 분명한 재앙이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3일(한국시각) '토트넘 팬들에게 잊고 싶은 한 해: 이번 시즌 발생한 모든 재앙적 사건들의 타임라인'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시즌 토트넘이 어떻게 무너지게 됐는지를 시간순으로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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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제임스 매디슨의 시즌 아웃은 분명한 재앙이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3일(한국시각) '토트넘 팬들에게 잊고 싶은 한 해: 이번 시즌 발생한 모든 재앙적 사건들의 타임라인'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시즌 토트넘이 어떻게 무너지게 됐는지를 시간순으로 살펴봤다.
재앙의 시작은 한국부터였다. 지난해 8월, 토트넘의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에서 큰 전력을 많이 잃었다. 먼저 10년 동안 토트넘을 지탱해온 손흥민이 구단에 이별을 고했다. 손흥민의 고별전이 한국에서 열린 셈.

텔레그래프는 '더 큰 재앙은 프리시즌 한국 투어에서 발생했다. 핵심 미드필더 매디슨이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며 시즌을 시작하기도 전에 전력에서 이탈했다. 셔츠 판매 수익 극대화와 주전 선수의 건강을 맞바꾼 가혹한 결과였다'고 평가했다.
돌아보니 더 큰 악재였던 매디슨의 부상이다. 손흥민이 떠난 후 토트넘은 공격에서 득점력과 창의성을 모두 잃었다. 사비 시몬스를 비롯해 여러 선수들이 영입됐지만 손흥민의 공백을 채운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매디슨이라도 있었다면 조금은 달랐을 것이다. 매디슨은 득점력에 창의성까지 가지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이기 때문이다.

텔레그래프도 '주장 로메로는 SNS를 통해 '구단 수뇌부는 상황이 좋을 때만 나타나 거짓말을 한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후 '거짓말'이라는 단어는 삭제했지만, 팀 내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며 로메로의 주장 논란에 대해서 다뤘다. 이때 매디슨이 있었다면 조금은 달라졌을 수도 있다.
물론 매디슨의 부재만이 아쉬운 게 아니다. 지금의 사태를 돌아보면 지난 시즌 막판부터 홈에서 토트넘은 조금씩 무너지고 있었다. 이를 지탱하고 있던 손흥민이 떠나면서 멈추지 못하고 추락 중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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