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골 2도움' 카세미루, 결국 보드진 마음 바꿨나?..."맨유 수뇌부, 카세미루 재계약 방안 논의"

송건 기자 2026. 3. 2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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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보드진은 카세미루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맨유 보드진이 카세미루에게 재계약을 제안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매체는 "맨유의 보드진은 카세미루가 검토할 수 있는 새로운 계약 제안서를 작성하기 위해 활발히 논의하고 있다. 아직 공식화된 것은 없으나, 경영진은 카세미루에게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며 기존의 결정을 뒤집을지 고민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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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카세미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을 수 있을까?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보드진은 카세미루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카세미루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이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적해 2023-24시즌부터 맨유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다. 지난 1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후 활약이 너무 좋아 팬들은 아쉬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 전체를 놓고 봐도, 가장 많은 득점을 터뜨렸다. 30경기 7골 3도움을 올렸다. 또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서 코비 마이누와 함께 볼란테를 맡아 팀의 상승세에 기여했다. 

맨유 보드진이 카세미루에게 재계약을 제안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매체는 "맨유의 보드진은 카세미루가 검토할 수 있는 새로운 계약 제안서를 작성하기 위해 활발히 논의하고 있다. 아직 공식화된 것은 없으나, 경영진은 카세미루에게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며 기존의 결정을 뒤집을지 고민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카세미루의 계약에는 1년 연장 조항이 있었는데, 맨유가 이 조항을 발동시키지 않은 것은 높은 주급에 있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 "맨유 구단주는 카세미루의 높은 연봉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낸 적이 있으며, 비용 절감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혀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맨유 측은 기존의 결정을 바꿀 계획이 없다. 캐릭 감독 역시 카세미루가 그대로 떠날 것임을 암시했다"라고 덧붙였다. 다시 한번 상황이 변해, 카세미루가 다음 시즌에도 올드 트래포드에서 활약하는 것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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