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그리웠나? 최형우 등장에 KIA 선수단 '우르르'...호랑이 후배들과 뭉클한 재회[대구 현장]
허상욱 2026. 3. 2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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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간 최형우가 KIA 선수단과 뜨겁게 재회했다.
경기 전 삼성의 훈련이 한창이던 그라운드에 KIA 선수단이 들어서며 최형우와의 반가운 만남이 펼쳐졌다.
최형우는 2002년 삼성에서 데뷔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한 뒤 지난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10년 만에 친정팀 삼성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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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간 최형우가 KIA 선수단과 뜨겁게 재회했다.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 삼성의 시범경기. 경기 전 삼성의 훈련이 한창이던 그라운드에 KIA 선수단이 들어서며 최형우와의 반가운 만남이 펼쳐졌다.
외야 수비 훈련 중이던 최형우는 KIA 선수단을 발견하자 성큼성큼 걸어가 반갑게 맞이했고 KIA 선수들도 너나 할 것 없이 다가와 손을 맞잡으며 반가움을 나눴다. 친정으로 돌아간 최형우를 KIA 후배들이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고스란히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최형우는 2002년 삼성에서 데뷔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한 뒤 지난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10년 만에 친정팀 삼성으로 돌아왔다.
라팍을 찾은 KIA 선수단을 맞이한 최형우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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