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MLS 진출 임박...협상 마무리 단계→이강인이 대체자로 ATM 이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앙투안 그리즈만(3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국행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이강인(25, PSG)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미 "구단이 다음 시즌을 앞두고 그리즈만과의 결별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으며, 그 대체자로 이강인을 다시 영입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강인이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이적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poctan/20260324010058443kyzx.jpg)
[OSEN=정승우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3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국행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이강인(25, PSG)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앙투안 그리즈만이 올여름 MLS 올랜도 시티 합류를 위해 이동 준비에 들어갔다"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의 허가를 받아 짧은 휴식 기간 동안 미국으로 이동해 계약 마무리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계약 조건도 구체적이다. 2027-2028시즌까지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될 전망이다. 사실상 시즌 종료 후 이적이 유력한 흐름이다.
이로써 아틀레티코 내부 구상도 더욱 뚜렷해졌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미 "구단이 다음 시즌을 앞두고 그리즈만과의 결별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으며, 그 대체자로 이강인을 다시 영입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poctan/20260324010058635rbdp.jpg)
핵심은 타이밍이다. 그리즈만은 당초 시즌 도중 이탈 대신 잔류를 선택했다. 코파 델 레이와 챔피언스리그 등 남은 대회를 마친 뒤 떠나겠다는 의지였다. 이번 미국행 움직임 역시 시즌 종료 후 이적을 전제로 한 절차다.
자연스럽게 빈자리가 생긴다. 그리고 그 자리를 채울 카드로 이강인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미 한 차례 이강인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접촉이 있었지만,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적을 허용하지 않으며 협상은 무산됐다. 구단 내부에서는 여전히 높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poctan/20260324010058832kize.jpg)
전술적인 이유도 분명하다. 이강인은 측면 공격수는 물론 세컨드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다. 그리즈만이 맡아온 역할을 유연하게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이다.
변수는 PSG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올여름 스쿼드 개편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강인이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이적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전망이다.
현재 이강인은 올 시즌 공식전 28경기에서 3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다만 확고한 주전이라기보다는 다양한 포지션을 오가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poctan/20260324010059027nnot.jpg)
결국 흐름은 연결된다. 그리즈만의 이탈, 아틀레티코의 공격진 재편, 그리고 PSG의 여름 계획이 중요하다. 이 세 가지 조건이 맞물릴 경우, 이강인의 라리가 복귀는 단순한 가능성을 넘어 현실로 이어질 수 있다.
유럽 정상급 공격수가 미국으로 향하는 순간, 또 다른 한국 선수의 새로운 길도 동시에 열리고 있다. /reccos23@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종석 열애설' 나나, 베드신만 41초 찍더니.."난 꾸준히 잘만나" [핫피플]
- [단독] 백성현 대리사과에도 결국...'여명의 눈동자' 끝내 조기 종료 '파행'
- "BTS 노믹스=3조↑" 외신도 주목한 방탄소년단 컴백, 광화문은 시작일 뿐 [Oh!쎈 초점]
- 하이브도 고개 숙였다..'10만 인파' BTS, 목발 짚은 RM 사과 이유 [Oh!쎈 이슈]
- 지금까지 본 중 가장 마른 여배우들..하지원→데미 무어 [Oh!쎈 이슈]
- "고립된 일본 야구, 점점 뒤처진다" 한국이 부러울 지경, 日 언론이 이런 한탄을 하다니…오타니
- 이재룡 보고 있나?..김희철 "술 마시고 음주운전 할까봐 차를 없앴다" [핫피플]
- "박나래 논란 알았지만"…'운명전쟁49' 지선도령, 입 꾹 다문 이유 ('점집 용군TV')[종합]
- 한화, WBC 기적의 8강 이끈 지도자 품다…강인권 QC 코치 전격 영입 “현장 요청 있었다” [공식발
- 이장우, 대금 미납도 DM 읽씹도 아니었다…맞고 틀린 것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