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불당동 학원가·상업시설 이용 편리

GS건설이 충남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2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1638가구 규모로, 지하 3층~지상 35층으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59㎡ 166가구, 84㎡ 1460가구, 125㎡ 12가구로 구성돼 있다.
아산신도시 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지 내에는 ‘아산탕정자이’ 이름을 건 단지가 총 3개 들어선다.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그리고 이번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까지 합치면 3673가구에 달한다. 2024년 12월에 공급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최고 경쟁률 137대1로 마감됐다. 지난해 7월 분양한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도 최고 10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이번에 분양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도 청약 흥행이 예상되고 있다.
◇우수한 교통·교육 인프라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다.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지에 위치해 있어 천안 불당동의 학원가와 상업 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불당지구와 연결되는 과선교가 개통될 예정이며, 인근의 탕정·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 등 업무 시설과의 접근성도 높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단지 앞 삼성로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와 연결돼 있어 직주 근접성이 높다. 1호선 아산역과 KTX·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도 차량으로 12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어 서울과 수도권 전반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한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 시설도 인근에 다수 있으며, 단지 바로 옆으로 대규모 근린공원도 조성된다.
주변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고, 탕정중학교와 탕정고(계획), 충남외고도 통학 가능하다. 무엇보다 천안 지역의 학원들이 몰려 있는 불당지구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자녀 교육을 위한 인프라가 풍성하다는 장점이 있다.

◇차별화된 설계 적용
GS건설의 브랜드 ‘자이’를 앞세운 만큼 차별화된 설계도 특징이다.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고, 일부는 4베이(거실과 방 3개를 같은 방향으로 배치)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 집 안 곳곳에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공간도 여유 있게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 연습장, GX룸, 사우나, 독서실 등이 조성된다. 주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도 마련된다. 교보문고가 입주민을 위해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민의 가족과 지인이 머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들어선다. 자이 브랜드만의 특화 조경 시설도 설계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1600가구 넘는 규모와 불당·탕정을 잇는 입지, 그리고 자이의 특화 설계가 집약된 만큼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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