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과 대화' 트럼프 언급 직후 테헤란 공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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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했다고 밝혔지만 이스라엘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심장부에 있는 테러 정권의 표적을 공습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23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난 이틀간 미국과 이란이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지 약 50분 만에 이스라엘군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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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했다고 밝혔지만 이스라엘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심장부에 있는 테러 정권의 표적을 공습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23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난 이틀간 미국과 이란이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지 약 50분 만에 이스라엘군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전투기가 이륙한 뒤 공중급유 시간을 포함해 테헤란까지 2시간30분 안팎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작전 개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유예 발표' 이전일 가능성이 큽니다.
로이터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도 트럼프 대통령의 방침에 따라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닷새간 유예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9726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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