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정보산업진흥원 안전보건위 주요 시설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 지진·화재 등 유형별 대응력 제고
▲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23일 울산 남구 두왕동 조선해양하이테크타운 대회의실에서 노사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었다. 정보산업진흥원 제공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병태)이 올해 조선해양테크타운·울산태화호·선박데이터센터 등 관할 내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박차를 가한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23일 남구 두왕동 조선해양하이테크타운 대회의실에서 노사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보건 관리계획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 보고 △2025년 하반기 안전점검 보고 등이 다뤄졌다.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전 직원 및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 교육과 정기적인 작업장 점검, 근로자 건강진단 등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하이테크타운,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울산태화호, 바이오데이터팜 등 주요 11개 시설물에 대한 위기관리 매뉴얼을 전면 정비했다.
정비된 매뉴얼에는 화재, 지진 등 재난 유형별·단계별 대처 및 조치 사항과 위기상황 지휘 체계가 구체적으로 담겨 있어 현장 대응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장병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경영활동 전반에 있어 전 직원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철저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며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개선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쾌적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