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참혹한 현실' 韓 따위 안중에도 없다...'아시아 최강 입증' 일본 아시안컵 우승은 기본 '월드컵 우승 노리겠다' 선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은 한국을 경쟁 상대로 생각하지도 않고 있다.
일본은 2011년 대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여자 월드컵 우승을 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은 한국을 경쟁 상대로 생각하지도 않고 있다.
일본은 21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호주와의 2026년 호주 여자 아시안컵 결승에서 전반 17분 하마노 마이카(토트넘)의 결승골로 1대0 승리했다. 8년 만에 왕좌를 탈환한 일본은 2014년, 2018년 대회에 이어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압도적인 우승이었다. 일본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전승 우승을 해냈다. 6경기를 치르는 동안 총 29골을 터뜨리고 단 1실점만 허용했다. 일본의 유일한 실점이 대한민국과의 준결승 경기에서 강채림(몬트리올 로즈)의 발끝에서 나왔다.

이어 "아시아 랭킹 1위인 일본을 보며 '우승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최근 이런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했던 현실이 있었다. 이번에 확실히 승리하며 월드컵을 향한 기세를 탔다고 본다. 월드컵 결과가 궁극적인 목표이기에 이번 우승은 하나의 등용문이자 통과점이다. 이를 계기로 월드컵에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시안컵 우승에 안주하지 않고 월드컵 우승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일본의 목표는 차원이 달랐다. 월드컵 우승이다. 일본은 2011년 대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여자 월드컵 우승을 해냈다. 2015년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해내면서 중국을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끌어내렸다. 다만 지난 두 대회에서는 4강에도 오르지 못하면서 자존심을 구긴 상태.
일본은 아시안컵 우승의 기세를 앞세워 월드컵 우승까지 나아가겠다는 각오다. 닐슨 감독은 "조금 더 주목해 주신다면, 우리도 좋은 플레이를 통해 가치를 높일 것이기에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것이다. 관심을 끌기 위해 더욱 매력적인 축구를 보여드리고 싶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겠다"며 일본 국민들에게도 더 많은 응원을 요구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나영, ♥원빈·12살 아들 싹 다 공개했다..“서로 놀리며 장난쳐”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유명 男배우, 자택서 숨진 채 발견..“자연사로, 잠자다 세상 떠나”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故 이지은, 오후 8시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사망 5주기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유명 배우 “남편 불륜녀가 ‘친정엄마’. 옆방서 부적절 행동”..결국 이혼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손태영♥권상우, 370억 美재벌 대저택에 충격..수영장만 2개 '초호화'
- 한혜진, 못 알아보겠네...머리 '싹뚝' 자르자 완전 다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