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사후보, 도청 신청사 ‘가짜 착공식’ 논란 공방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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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신청사 이전을 둘러싼 여야 도지사 후보 공방이 다시 불붙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23일 강원도 신청사 '가짜 착공식' 논란에 대해 "잘 모르면 물어보고 주장하라"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를 강하게 비난했다.
이에 대해 우상호 예비후보는 "타시도에서 시공사를 선임하고 진입도로 착공식부터 한 적은 있으나, 주요 공사인 도청사의 설계나 시공사 선임 없이 진입도로로 신청사 착공식이라고 한 이유는 찾기 힘들다"고 정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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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시공사 선임 안돼…납득 불가”


강원도청 신청사 이전을 둘러싼 여야 도지사 후보 공방이 다시 불붙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23일 강원도 신청사 ‘가짜 착공식’ 논란에 대해 “잘 모르면 물어보고 주장하라”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를 강하게 비난했다. 이에 우상호 예비후보는 “정직하지 못한 방식”이라고 맞받아쳤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현 도청사 및 부지 활용방안 브리핑’에서 “오는 30일 예정된 도청 신청사 착공식은 이미 이달 초 시작된 부지 조성 공사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것”이라며 “이를 두고 가짜 착공식이라고 하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우상호 예비후보는 “타시도에서 시공사를 선임하고 진입도로 착공식부터 한 적은 있으나, 주요 공사인 도청사의 설계나 시공사 선임 없이 진입도로로 신청사 착공식이라고 한 이유는 찾기 힘들다”고 정면 비판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강원대병원에서 진행한 ‘강원권역책임의료기관 발전방향 간담회’에 앞서 김 지사의 현 도청사 활용 방안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그는 “공무원들이 이전해 쓰는 건물에 5000억원을 투입해 짓겠다는 게 효과적인지에 대해 부정적”이라며 “설사 타시도의 예가 있다고 하더라도 정직하지 못한 방식”이라고 했다.
#착공식 #신청사 #도청 #가짜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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