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특급 신예’ 파주 김민승, MOM 선정 후 금고 팬들에게 선물

정지훈 기자 2026. 3. 2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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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런티어 FC의 수문장 김민승이 팀의 역사적인 첫 승을 이끈 공로로 '선일금고와 함께하는 MoM'에 선정된 가운데, 수상 부상을 팬들에게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선일금고 김은영 부사장은 "김민승 선수가 본인의 첫 MoM 부상을 팬들에게 기부하겠다는 소식을 듣고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파주의 골문을 철통같이 방어하며 팬들에게 더 큰 기쁨을 주는 '수호신'으로 거듭나길 응원한다."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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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파주 프런티어 FC의 수문장 김민승이 팀의 역사적인 첫 승을 이끈 공로로 ‘선일금고와 함께하는 MoM’에 선정된 가운데, 수상 부상을 팬들에게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선일금고와 함께하는 MoM’은 파주의 메인 스폰서인 선일금고가 매 홈경기마다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거나 눈부신 활약을 펼친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파주는 지난 3월 21일(토)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 하프타임에 ‘선일금고와 함께하는 파주 프런티어 FC MoM (Man of the Match)’ 시상식을 진행했다. 2005년생 신예 골키퍼 김민승은 2라운드 수원삼성전과 3라운드 안산전에서 잇따라 페널티킥을 선방하며 팀의 프로 통산 첫 승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직후 김민승은 구단을 통해 부상으로 받은 선일금고의 메타셀 제품을 본인이 소장하는 대신,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을 위해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김민승은 “개인적인 수상보다 팀과 팬들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 영광은 경기장에서 목소리 높여 응원해 주신 핑크블루 팬들의 몫이다. 선일금고가 소중한 자산을 지켜주듯, 저도 팬들의 응원하는 마음을 지켜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선일금고 김은영 부사장은 “김민승 선수가 본인의 첫 MoM 부상을 팬들에게 기부하겠다는 소식을 듣고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파주의 골문을 철통같이 방어하며 팬들에게 더 큰 기쁨을 주는 ‘수호신’으로 거듭나길 응원한다.”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전남을 꺾고 파죽의 2연승과 함께 ‘홈 첫 승’까지 거머쥔 파주는 오는 3월 29일(일) 수원FC를 상대로 원정길에 오른다. 상승세를 탄 파주가 수원FC마저 제압하며 K리그2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완전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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