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오프 더 월' 캠페인 공개, 어센틱 60주년 메시지 강화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 3. 2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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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가 글로벌 캠페인 '오프 더 월(Off The Wall)'을 통해 APAC 반스 패밀리 코르티스의 화보를 공개하며 아이코닉 슈즈 '어센틱(Authentic)'의 문화적 의미를 재조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반스가 다양한 문화 속에서 창조와 연결, 진화를 이어온 과정을 담아낸 프로젝트로, 각기 다른 창작자들을 통해 '오프 더 월' 정신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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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 신예 아티스트 코르티스 참여, 자유와 자기표현 상징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본격화
/사진제공=반스(Vans)
반스(Vans)가 글로벌 캠페인 '오프 더 월(Off The Wall)'을 통해 APAC 반스 패밀리 코르티스의 화보를 공개하며 아이코닉 슈즈 '어센틱(Authentic)'의 문화적 의미를 재조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반스가 다양한 문화 속에서 창조와 연결, 진화를 이어온 과정을 담아낸 프로젝트로, 각기 다른 창작자들을 통해 '오프 더 월' 정신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르티스는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데뷔 이후 빠르게 글로벌 신예로 부상했다. 이들은 곡 작업은 물론 영상과 안무까지 직접 창작하며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 불린다. 기존 규범에 얽매이지 않는 창작 방식과 자유로운 표현은 반스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

특히 코르티스는 각자의 개성과 시선을 바탕으로 협업을 통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고정된 역할에 머무르지 않는 유연한 창작 태도를 보여준다. 이는 '오프 더 월'이 지향하는 자유와 진정성의 가치를 대표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2026년은 어센틱이 탄생한 지 60주년이 되는 해로, 반스에게도 상징적인 시점이다. 1966년 덱 슈즈로 출발한 어센틱은 스케이트보더와 서프 문화 속에서 진화하며 거리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다양한 아티스트와 창작자들과 함께하며 자기표현의 상징으로 확장돼 왔다.

반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창작자들과 함께 브랜드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자신만의 길을 선택하는 이들과의 연결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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