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완패' 아스널, 리그도 적신호 켜지나...'핵심 DF' 살리바 "발목 부상으로 佛 대표팀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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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핵심 자원인 윌리엄 살리바가 부상을 입었다.
아스널은 23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EFL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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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아스널의 핵심 자원인 윌리엄 살리바가 부상을 입었다.
아스널은 23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EFL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2로 패했다. 아스널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프리미어리그(PL)는 물론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역대급 시즌을 기대했던 아스널이지만, 첫 결승전부터 미끄러졌다.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나아가야 하는데, 전력 이탈이 생겼다.
핵심 수비수인 살리바가 부상을 당했다. 프랑스 축구협회는 23일 "막상스 라크루아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됐다"며 "살리바는 왼쪽 발목에 지속적인 통증을 느끼고 있으며, 이에 따른 치료와 최소 10일간의 휴식 기간이 필요한 상태다. 이에 따라 라크루아가 살리바를 대신하게 되었으며, 살리바의 빠른 쾌유를 빈다"라고 전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처음으로 만나는 상대는 사우샘프턴이다. FA컵 8강에서 격돌한다. 이후 3일 간격으로 스포르팅과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과 본머스와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를 치른다.
프랑스 축구협회가 전한 대로 살리바의 부상 회복 기간이 10일에서 끝난다면 큰 손실은 없을 예정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크리스티안 모스케라가 나서야 한다.
한편, 에베레치 에제와 유리엔 팀버 또한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아스널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아직 몇 주가 더 걸릴 것 같다. A매치 휴식기 이후에 지켜봐야 한다. 6일이나 7일 후에 다시 검사하고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오른발 뼈 골절로 수술을 받은 미켈 메리노에 대해서는 "긴 과정이다. 뼈가 붙는 과정이니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며 "3개월이 될지, 4개월 혹은 5개월이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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