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명품 같은 3만원대 원피스 “네일아트 안 하고 손톱도 짧아” 소탈 (아근진)

유경상 2026. 3. 2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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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가 소탈한 면모를 드러냈다.

3월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강소라가 출연했다.

탁재훈은 강소라의 네일아트 안 한 짧은 손톱이 소탈하고 예쁘다고 칭찬했고, 강소라는 두 아이 육아를 하다 보니 손톱을 기를 수가 없다며 "발뒤꿈치도 각질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민은 "강소라가 명품 같은 원피스를 입고 나왔는데 39,000원이었다"며 과거 화제가 된 원피스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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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니 근데 진짜’
SBS ‘아니 근데 진짜’

[뉴스엔 유경상 기자]

강소라가 소탈한 면모를 드러냈다.

3월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강소라가 출연했다.

탁재훈은 강소라의 네일아트 안 한 짧은 손톱이 소탈하고 예쁘다고 칭찬했고, 강소라는 두 아이 육아를 하다 보니 손톱을 기를 수가 없다며 “발뒤꿈치도 각질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지는 “들어오기 전에 겨털 이야기를 나눴다. 지금 비수기”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이상민은 “강소라가 명품 같은 원피스를 입고 나왔는데 39,000원이었다”며 과거 화제가 된 원피스 사진을 공개했다. 이수지도 “이거 다 따라했다. 저도 따라서 샀다. 이건 명품 원피스라고”라며 따라 샀다고 고백했다.

카이는 “자기가 입고 싶은 드레스를 고를 수 있지 않았냐”며 굳이 저렴한 드레스를 선택한 이유를 질문했다.

하지만 강소라는 당시 그 현장에서 엑소가 공연을 했다며 “오연서 배우가 갑자기 막 달려가는 거다. 어디 가세요? 엑소 무대 하잖아. 옆에서 같이 보고 그랬다”고 드레스 보다 엑소 이야기에 열을 올리는 모습으로 숨길 수 없는 팬심을 드러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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