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입양’ 홍석천 이혼한 친누나 등장 “딸과 못 살아 속상‥동생에게 보답하고파”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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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작은 누나가 자녀들을 입양해 준 동생에게 고마움을 내비쳤다.
3월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홍석천의 생일 파티 겸 입양딸 청첩장 모임 현장이 전파를 탔다.
홍석천은 이혼한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입양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이날 파티 현장에는 홍석천 작은 누나 홍은실 씨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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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홍석천 작은 누나가 자녀들을 입양해 준 동생에게 고마움을 내비쳤다.
3월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홍석천의 생일 파티 겸 입양딸 청첩장 모임 현장이 전파를 탔다.
홍석천은 이혼한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입양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이날 파티 현장에는 홍석천 작은 누나 홍은실 씨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홍은실 씨는 "딸이랑 같이 살다가 지금은 같이 안 산다. (딸 결혼한다니까) 애틋하기도 하고 지금 같이 못 살아서 속상함도 있다. 한번 이혼을 했다. 본인도 어려운데 나보고 '누나 너무 힘들게 살지 말고 같이 살자'라고 해서 애들 데리고 짐만 싸서 서울에 왔는데..."라고 떠올렸다.
앞서 홍석천 역시 "(누나가) 절대 만나면 안 되는 남자를 만났다. 그래서 내가 '애들 데리고 빨리 나와' 했다. 그래서 애들을 데리고 피신 온 거다. 누나도 분명히 애들 엄마이기 전에 여자인데 본인의 행복을 찾고 싶을 때가 있을 텐데 '애들이 짐이 되면 어쩌지?' 그 생각을 했다. 그래서 '누나가 혹시라도 나중에라도 새로운 사랑을 찾으러가, 애들은 내가 맡을게' 했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홍은실 씨는 "어려울 때 그렇게 해준 동생인데 '내가 뭘 해줄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밥이라도 한 끼 차려주고 싶었다. 백숙을 해서 석천이 집에 놓고 왔다. 그런데 집이 엉망이라 설거지해 놓고 왔다. '내가 있었으면 이런 거 해줄 텐데' 그런 생각이 드는 거다. 노후에는 석천이랑 같이 살고 싶다. 밥이라도 해주고 보답해야죠"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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