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오심' 심판한테 퇴장→'캐릭볼 핵심' 매과이어, 600경기 금자탑까지 시간 더 걸린다..."첼시 원정서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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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매과이어는 6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우기까지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할 예정이다.
한편, 매과이어는 이 퇴장으로 인해 프로 통산 600경기 출전 금자탑을 세우는 데까지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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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해리 매과이어는 6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우기까지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할 예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1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1라운드에서 본머스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오심 논란이 불거졌다. 페널티킥 판정에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지적됐다. 마테우스 쿠냐가 넘어진 장면과 아마드 디알로가 넘어진 장면은 거의 똑같은데, 앞에 장면에서만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디알로가 넘어진 이후, 본머스가 역습을 통해 득점을 터뜨리면서 맨유 선수들은 강하게 항의했다.
이후 매과이어가 명백한 득점 기회를 저지해 퇴장과 페널티킥을 헌납했고, 2-1로 앞서던 맨유는 후반 36분에 동점이 됐다.
판정에 불만을 가진 맨유는 경기 이후 공식 항의를 결정했다.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는 "맨유는 오늘 판정에 대해서 PGMOL(잉글랜드 프로경기심판기구)에 공식 항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매과이어는 이 퇴장으로 인해 프로 통산 600경기 출전 금자탑을 세우는 데까지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할 예정이다. 애덤 마샬은 맨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본머스와의 경기는 매과이어가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한 이후 가진 599번째 경기였다"며 "이제 4월 19일 첼시와의 원정 경기에서 개인 통산 기록을 노리게 된다. 매과이어는 2020년 2월,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맨유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2019-20시즌부터 맨유에서 활약하고 있는 매과이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서 탄탄한 수비력과 리더십을 보여줘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1일 "맨유와 매과이어는 재계약 합의에 근접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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