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하,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국화장사…안산시청 단체전 우승

김진엽 기자 2026. 3. 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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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하(안산시청)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국화장사(70㎏ 이하) 여자부 장사에 등극했다.

이재하는 23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대회 국화장사 결정전(3판 2승제)에서 양윤서(영동군청)를 2-1로 제압했다.

매화장사(60㎏ 이하)에서는 김채오(안산시청)가 최다혜(괴산군청)를 2-1로 누르고 개인 통산 7번째 매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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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오·이다현도 각각 매화·무궁화 장사
[서울=뉴시스] 23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국화장사에 오른 이재하(안산시청)가 장사인증서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이재하(안산시청)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국화장사(70㎏ 이하) 여자부 장사에 등극했다.

이재하는 23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대회 국화장사 결정전(3판 2승제)에서 양윤서(영동군청)를 2-1로 제압했다.

개인 통산 18번째(매화장사 8회·국화장사 10회)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매화장사(60㎏ 이하)에서는 김채오(안산시청)가 최다혜(괴산군청)를 2-1로 누르고 개인 통산 7번째 매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날 무궁화장사(80㎏ 이하) 결정전에서는 이다현(화성특례시청)이 김하윤(거제시청)을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2-0으로 승리, 개인 통산 32번째(무궁화장사 29회·여자천하장사 3회)를 차지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승제·개인 간 3판 2승제)에서는 경기도 소속 안산시청과 화성특례시청이 맞붙었다.

김기백 감독이 이끌며 김단비, 김나형, 이재하, 강은별, 정수영, 김채오, 이유나로 꾸려진 안산시청은 화성특례시청을 상대로 4-1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안산시청은 매화장사, 국화장사,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에서 총 3개의 황소트로피를 획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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