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역대 3위 ‘왕사남’, ‘명량·극한직업’까지 뛰어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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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을 이어가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30만 9,392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475만 7,124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1위인 명량(1,761만 6,141명)과 2위인 극한직업(1,626만 6,338명)까지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향후 8주차, 9주차 관객 수가 박스오피스 순위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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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을 이어가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30만 9,392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475만 7,124명을 기록했다. 2020년대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을 이미 달성한 상태다. 이러한 흐름 속에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1위인 명량(1,761만 6,141명)과 2위인 극한직업(1,626만 6,338명)까지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23일 기준 박스오피스 2위 극한직업과는 150만 9,214명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5주차(247만 6,118명), 6주차(183만 8,155명), 7주차(23일 기준 103만 5,062명) 등 주차를 거듭하면서도 100만 명 이상의 꾸준한 관객 동원이 이뤄지고 있다. 향후 8주차, 9주차 관객 수가 박스오피스 순위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을 비롯한 배우들의 명품 연기와 인물 중심 서사가 호평을 받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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