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권한대행, 지하철 화재 "원인 철저 규명·무관용 처벌"

김선형 2026. 3. 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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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3일 진천역 지하철 화재 사건과 관련해 "화재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사고 책임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처벌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또 "지하철 내 시설과 설비 공사 전반을 점검해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즉시 마련하고 시행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역사 내 연기가 확산하면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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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진천역서 화재 (대구=연합뉴스) 23일 낮 12시 5분께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지하 환기실에서 냉각탑 절단 작업 중 불꽃이 기계를 둘러싼 내장재에 튀며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차량 34대와 인력 96명을 투입해 오후 1시 22분께 불을 껐다. 화재로 인해 연기가 대합실을 비롯해 지하철역 내부에 가득 차면서 지하철을 이용하려던 시민 등이 불편을 겪었다. 2026.3.23 [대구시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yongmin@yna.co.kr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3일 진천역 지하철 화재 사건과 관련해 "화재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사고 책임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처벌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또 "지하철 내 시설과 설비 공사 전반을 점검해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즉시 마련하고 시행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역사 내 연기가 확산하면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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