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정윤종-조기석, 24강 A조에서 나란히 16강 진출

박상진 2026. 3. 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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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종과 조기석이 나란히 시즌21 16강에 올랐다.

23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ASL 시즌 21에서 프로토스 정윤종과 테란 조기석이 각각 조 1위와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조기석과 정윤종이 매치포인트에서 맞붙은 승자전에서 정윤종의 소수 병력이 상대 본진에 난입해 상대를 흔들었고, 시간을 벌어 다시 캐리어를 준비해 결국 정윤종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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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종과 조기석이 나란히 시즌21 16강에 올랐다.

23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ASL 시즌 21에서 프로토스 정윤종과 테란 조기석이 각각 조 1위와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첫 경기에서 나선 조기석과 유승곤의 테란 동족전 경기에서 조기석이 승리했고, 이어진 정윤종과 윤찬희의 프로토스 대 테란 경기에서 정윤종의 찌르기를 윤찬희가 막아내며 경기가 중반으로 흘러갔다. 

그러나 정윤종의 리버 견제 후 게이트웨이 병력으로 진출해 본격적으로 압박을 시작했고, 하이 템플러까지 추가해 압박에 나섰다. 윤찬희 역시 압박을 버티고 멀티를 늘렸고, 메카닉 병력을 위주로 조합해 기회를 맞았지만 결국 정윤종이 캐리어를 띄우며 경기를 가져갔다.

조기석과 정윤종이 매치포인트에서 맞붙은 승자전에서 정윤종의 소수 병력이 상대 본진에 난입해 상대를 흔들었고, 시간을 벌어 다시 캐리어를 준비해 결국 정윤종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패자전에서 윤찬희를 잡고 최종전에 오른 유승곤과 조기석이 대결한 최종전에서 조기석이 탱크와 벌처를 활용한 찌르기로 상대 일꾼에 큰 피해를 입혔다. 유승곤은 방어에 나섰지만 앞마당 피해로 생긴 격차가 점점 커졌고, 결국 조기석이 승리하며 두 번째 16강 진출자가 됐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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