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이재하·김채오, 단양온달장사씨름 국화·매화 장사 등극...화성시청 이다현 무궁화 장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산시청의 이재하와 김채오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여자부서 장사에 등극했다.
이재하는 23일 충북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국화장사 결정전에서 양윤서(영동군청)를 2-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안산시청은 김단비, 김나형, 이재하가 잇달아 승리하며 3-0으로 앞선 뒤 넷째 판서 강은별이 화성시청 이다현에 기권패 했으나 정수영이 다섯째 판서 최희화에 2-1로 승리하며 승부를 마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하는 23일 충북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국화장사 결정전에서 양윤서(영동군청)를 2-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재하는 매화장사 8회, 국화장사 10회 등 모두 18회 꽃가마를 탔다.
이재하는 첫째판을 들배지기로 꺾고 기선을 제압했지만 둘째 판서 양윤서에게 잡채기를 허용, 승부는 원점으로 돌려졌다.
하지만 이재하는 셋째 판서 오금당기기로 양윤서를 모래판에 뉘이며 포효했다.
이재하는 준결승서 엄하진(구례군청)을 2-1로, 양윤서는 서민희(화성시청)를 역시 2-1로 각각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 김채오는 매화장사 결정전에서 최다혜(괴산군청)를 접전 끝에 2-1로 꺾고 개인 통산 7번째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김채오와 최다혜의 결승전은 세 판 모두 밀어 치기로 승부가 결정됐다.
김채오는 준결승서 이나영(영동군청)을 2-0으로, 최다혜는 김시우(구례군청)를 2-1로 각각 물리쳤다.

안산시청은 김단비, 김나형, 이재하가 잇달아 승리하며 3-0으로 앞선 뒤 넷째 판서 강은별이 화성시청 이다현에 기권패 했으나 정수영이 다섯째 판서 최희화에 2-1로 승리하며 승부를 마감했다.
단체전 우승으로 이재하와 김채오는 2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이다현은 여자부서 가장 무거운 체급인 무궁화장사 결정전서 들배지기와 밀어 치기를 앞세워 김하윤(거제시청)에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이다현은 천하장사 3회, 무궁화장사 29회 등 개인통산 32번째 장사에 등극했다.
이다현은 준결승서 팀 동료 최희화를 2-0으로, 김하윤은 임수정(영동군청)을 2-1로 각각 제압했다.
오창원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