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세미프로 구단 ‘순위 다툼’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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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세미프로 구단들이 본격적인 순위 싸움에 불을 지피고 있다.
K3리그(3부리그) 창원FC는 23일 현재 시즌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7위에 머물렀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21일 충남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산FC와의 원정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함안군민축구단(9위)은 지난 22일 충남 금산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금산인삼FC와의 원정경기서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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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 진주시민축구단 ‘선두 질주’
경남지역 세미프로 구단들이 본격적인 순위 싸움에 불을 지피고 있다.
K3리그(3부리그) 창원FC는 23일 현재 시즌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7위에 머물렀다.
창원은 지난 2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여주FC와의 홈경기서 전반 27분 장혁재에게 허용한 선제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되면서 0-1로 패했다. 창원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춘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승점 사냥에 나선다.

K4리그(4부리그)에서는 진주시민축구단의 기세가 매섭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21일 충남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산FC와의 원정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개막 3연승을 달성한 진주시민축구단은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전반 26분 김도운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 진주는 후반 19분 이동규의 역전골과 후반 45분 김민영의 쐐기골을 묶어 승기를 굳혔다.
특히 진주는 매 경기 3득점을 올리는 화력을 앞세워 리그 초반 판도를 지배하고 있다.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홈인 진주종합경기장에서 평택시티즌FC를 상대로 4연승을 노린다.
함안군민축구단(9위)은 지난 22일 충남 금산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금산인삼FC와의 원정경기서 1-2로 패했다.
전반 30분 전정호에게 선제골을 내준 함안은 후반 31분 문슬범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포기하지 않고 추격의 고삐를 당긴 함안은 후반 37분 서예준이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1-2로 마무리했다. 오는 29일 오후 2시 함안공설운동장에서 남양주시민축구단을 상대한다.
앞선 15일 세종SA축구단에 완승을 거둔 거제시민축구단(6위)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평창유나이티드축구클럽을 상대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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