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신한은행, 갈 길 바쁜 KB스타즈에 22점차 대승

이상필 기자 2026. 3. 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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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이 선두 청주 KB스타즈를 격파했다.

신한은행은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KB스타즈와의 홈경기에서 77-55 대승을 거뒀다.

기세를 탄 신한은행은 3쿼터 들어 다양한 공격 루트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계속해서 점수 차이를 벌린 신한은행은 77-55 대승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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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프로농구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이 선두 청주 KB스타즈를 격파했다.

신한은행은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KB스타즈와의 홈경기에서 77-55 대승을 거뒀다.

이미 최하위가 확정된 신한은행은 7승21패를 기록했다. KB스타즈는 19승9패로 선두를 유지했지만,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2에서 줄이지 못했다. 2위 부천 하나은행(17승9패)과의 승차는 1경기가 됐다.

신한은행 홍유순은 22점 5리바운드, 신지현은 18점, 신이슬은 14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KB스타즈에서는 허예은과 박지수가 각각 13점, 송윤하가 10점을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신한은행은 1쿼터부터 외곽포가 폭발하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에도 10점 내외의 리드를 유지하며 39-3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기세를 탄 신한은행은 3쿼터 들어 다양한 공격 루트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반면 KB스타즈는 좀처럼 코트의 분위기를 가져오지 못했다.

계속해서 점수 차이를 벌린 신한은행은 77-55 대승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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