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타율 0.103 부진 잊어라… ‘히어로 모드’ 김영웅, 양현종 상대 연타석포→삼성, KIA 제압 [SD 대구 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웅(23·삼성 라이온즈)이 연타석 홈런으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의 부진을 씻어냈다.
삼성은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서 2타수 2안타(2홈런)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한 김영웅을 앞세워 7-1로 승리했다.
4회말 무사 1루서 양현종의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시범경기 3호)을 쏘아 올렸다.
삼성은 김영웅의 홈런에 힘입어 경기 초중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웅은 0-0으로 팽팽한 2회초 1사 이후 KIA 선발투수 양현종의 커브를 받아쳐 우월 솔로포(시범경기 2호)를 터트렸다.
그는 좋은 흐름을 다음 타석서도 이어졌다. 4회말 무사 1루서 양현종의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시범경기 3호)을 쏘아 올렸다. 삼성은 김영웅의 홈런 2방으로 3-0을 만들었다. 김영웅은 타석서 제 몫을 해낸 뒤 5회초 윤정빈과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영웅은 최근 들어서 타격감을 찾아가고 있다. 20일 NC전서 홈런 하나를 포함해 멀티히트를 때려냈고, 22일 LG 트윈스전서도 안타를 생산했다. KIA전에는 멀티 홈런을 기록하며 제 궤도에 올랐다.

대구|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가인, 153cm 안 믿기는 비율…퍼스널 컬러 진단 후 확 달라졌다
- 이호철, “전 재산 넣고 망했다”…수익률 -60% (미우새)
- 박명수, BTS 공연 논란에 입 열었다…“국위선양, 돈으로 못 따진다” [SD톡톡]
- 오지헌 父 소개팅녀 등장…수영복 사진에 ‘당황’ (조선의 사랑꾼)
- ‘코뼈 골절’ 허훈, 24일 수술 예정…‘6강 경쟁’ KCC 가드진 운영 어쩌나
- 송가인, 153cm 안 믿기는 비율…퍼스널 컬러 진단 후 확 달라졌다
- 이호철, “전 재산 넣고 망했다”…수익률 -60% (미우새)
- 박명수, BTS 공연 논란에 입 열었다…“국위선양, 돈으로 못 따진다” [SD톡톡]
- 오지헌 父 소개팅녀 등장…수영복 사진에 ‘당황’ (조선의 사랑꾼)
- ‘코뼈 골절’ 허훈, 24일 수술 예정…‘6강 경쟁’ KCC 가드진 운영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