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빈자리 누가 채우나' SSG 5선발 3파전…김민준·전영준·최민준 시범경기 테스트 한창

김선영 2026. 3. 23. 2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개막을 앞두고 5선발 자리 채우기에 고심하고 있다.

이숭용 감독은 원래 김광현을 5선발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었다.

현재 5선발 후보는 김민준(19)·전영준(23)·최민준(26) 세 명으로 압축됐다.

이 감독은 "5선발을 마지막까지 다양하게 점검하고 있다"면서도 "신인 김민준이 5선발에 들어가면 일주일에 두 번 등판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 쉽지 않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SG 김광현 /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개막을 앞두고 5선발 자리 채우기에 고심하고 있다.

발단은 좌완 에이스 김광현(37)의 어깨 부상이다. 김광현은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프링캠프 도중 어깨를 다쳐 수술을 받았고 이번 시즌 복귀가 사실상 불투명해졌다.

이숭용 감독은 원래 김광현을 5선발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었다.

현재 5선발 후보는 김민준(19)·전영준(23)·최민준(26) 세 명으로 압축됐다. 김민준은 지난 20일 LG 트윈스전에서 3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전영준은 지난 1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⅔이닝 4실점의 성적표를 받았다. 최민준은 2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이 감독은 "5선발을 마지막까지 다양하게 점검하고 있다"면서도 "신인 김민준이 5선발에 들어가면 일주일에 두 번 등판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 쉽지 않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김광현은 책임감과 의지가 강하다. 포스트시즌에 함께 뛰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했다"며 에이스의 복귀 의지를 전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