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TV "이란 단호한 경고에 트럼프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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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의 단호한 경고에 물러났다고 이란 국영 TV가 23일 보도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이란의 발전소 공습을 5일간 보류할 것이라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수 있도록 시한을 연장했다.
트럼프는 자신이 이란에 제시한 최후 통첩 시한을 불과 몇시간 남기고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에 게시한 글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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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전용 헬기에 탑승하기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란 국영TV는 23일이란의 단호한 경고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를 공격하겠다는 위협에서 물러났다고 보도했다. 2026.03.23.](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newsis/20260323210456093ekoh.jpg)
[두바이(아랍에미리트)=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의 단호한 경고에 물러났다고 이란 국영 TV가 23일 보도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이란의 발전소 공습을 5일간 보류할 것이라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수 있도록 시한을 연장했다.
트럼프는 자신이 이란에 제시한 최후 통첩 시한을 불과 몇시간 남기고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에 게시한 글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그는 모두 대문자로 쓴 게시글에서 미국과 이란이 전쟁의 "완전한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는 "매우 좋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면서 "회담이 이번 주 내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외교 협상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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