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지방흡입 논란 때 법원 갔단 이영자에 "난 거기까진…"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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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과거 법원에 간 사연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MC 이영자, 박세리와 게스트 정선희가 출연했다.
이날 파주에서 만난 이영자, 박세리, 정선희.
이영자는 정선희를 향해 "너도 법원에 가면 우리 거 봤다는 판사 많다"라며 "나 지방흡입 났을 때 담당 검사가 조서를 친절하게 잘 써줬다. 팬이라고 하더라"라고 고백했고, 정선희는 "내가 거기까진 못 가봤다. (내 시련은) 소소하네. 법원을 못 가봤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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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영자가 과거 법원에 간 사연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MC 이영자, 박세리와 게스트 정선희가 출연했다.
이날 파주에서 만난 이영자, 박세리, 정선희. 파주는 이영자와 정선희의 인연이 시작된 곳으로, 매주 '금촌댁네 사람들' 촬영을 위해 만났다고. 정선희는 "절 꽂아준 사람이 영자 언니"라고 밝혔다. 정선희의 재능을 눈여겨봤던 이영자가 정선희를 추천했다고.
이영자는 "당시에도, 지금도 이런 개그맨이 없다. 언젠간 이 친구하고 같이 일하고 싶었다"라고 이유를 말하며 "'금촉댁네'를 내가 외주 제작했다. 이게 너무 잘되고, '슈퍼선데이'를 다 살리니까, 내가 쉽게 꽂을 수 있었지"라며 웃었다.



이영자는 당시 '슈퍼선데이' 인기에 관해 "'무한도전'만큼의 (인기였고), 주말 드라마도 이길 정도였다"라며 최고 시청률이 50~60% 넘었다고 밝혔다. 많은 고시생들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하려 시청했다고.
이영자는 정선희를 향해 "너도 법원에 가면 우리 거 봤다는 판사 많다"라며 "나 지방흡입 났을 때 담당 검사가 조서를 친절하게 잘 써줬다. 팬이라고 하더라"라고 고백했고, 정선희는 "내가 거기까진 못 가봤다. (내 시련은) 소소하네. 법원을 못 가봤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선희는 인터뷰에서 "홍진경, 이영자가 저한테 손을 내밀었다. 그 시절 겉돌던 나에게 정말 따뜻하고 다정했다. 그 촬영장이 너무 좋았다"라고 했고, 이영자도 "우리가 먹은 한솥밥 정이 아직 살아있나 보다"라며 가족처럼 정겨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정선희의 내성적인 성향인 걸 몰랐던 이영자는 정선희를 이끌어주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했다고. 정선희는 "장동건 씨랑 숙소가 같았는데, 네트워크를 넓혀야 한다면서 따라오라고 했다. 민낯으로 끌려갔는데, 장동건 씨한테 '얘가 딱따구리를 잘한다'고 했다. 인사하자마자 개인기를 하고 울었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이영자는 "그땐 얘가 이렇게 내성적인 줄 몰랐다"라며 "나도 실수를 많이 했다. 개그우먼은 여성성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미안해했다.
이영자는 정선희, 홍진경에게 매니저 제안까지 했다고. 정선희는 "어느 날 밤, 서류 가방에 마약왕처럼 현찰 5천만 원을 가져왔다. 그걸 보니 겁이 더 났다. 그러다 결국은 같이 일하게 됐다"라고 했고, 이영자는 "매니지먼트를 하고 싶은 것보단 같이 프로그램하고 싶었다"라면서 두 동생을 아꼈던 마음을 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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