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단 “성보빈 의원 신뢰·품위 훼손”
이은수 2026. 3. 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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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이 성보빈 의원을 둘러싼 기부행위 의혹과 발언 논란을 비판하며 국민의힘의 책임 있는 입장을 촉구했다.
민주당 의원단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성 의원의 기부행위 의혹과 해명 번복, 비속어 논란은 공직자로서의 신뢰와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한 사안"이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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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책임론 제기 속 당사자 “사실과 다르다” 반박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이 성보빈 의원을 둘러싼 기부행위 의혹과 발언 논란을 비판하며 국민의힘의 책임 있는 입장을 촉구했다.
민주당 의원단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성 의원의 기부행위 의혹과 해명 번복, 비속어 논란은 공직자로서의 신뢰와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한 사안"이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명절 선물 제공 의혹과 관련해 "초기에는 부인 취지였으나 이후 인정하는 발언으로 바뀌었다"며 "공적 해명이 상황에 따라 달라진 것은 신뢰를 스스로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상대 정당을 겨냥한 비속어 표현에 대해서도 "의회의 기본 질서를 해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강기윤 전 당협위원장을 향해 공천 책임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한편,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의 신속한 심사와 선거관리위원회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성보빈 의원은 "제기된 의혹과 일부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필요한 소명은 관련 절차를 통해 충분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명절 선물 논란과 관련해서는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금품 제공이 아닌 사적 관계에서 이뤄진 것으로, 법적 문제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해명했다.
또 비속어 발언 논란과 관련해서는 "적절하지 못한 표현으로 논란이 된 점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발언의 전체 맥락이 왜곡된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성 의원은 "사실관계와 다른 보도로 인해 명예가 훼손된 부분이 있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며 "향후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의원단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성 의원의 기부행위 의혹과 해명 번복, 비속어 논란은 공직자로서의 신뢰와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한 사안"이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명절 선물 제공 의혹과 관련해 "초기에는 부인 취지였으나 이후 인정하는 발언으로 바뀌었다"며 "공적 해명이 상황에 따라 달라진 것은 신뢰를 스스로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상대 정당을 겨냥한 비속어 표현에 대해서도 "의회의 기본 질서를 해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강기윤 전 당협위원장을 향해 공천 책임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한편,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의 신속한 심사와 선거관리위원회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성보빈 의원은 "제기된 의혹과 일부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필요한 소명은 관련 절차를 통해 충분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명절 선물 논란과 관련해서는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금품 제공이 아닌 사적 관계에서 이뤄진 것으로, 법적 문제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해명했다.
또 비속어 발언 논란과 관련해서는 "적절하지 못한 표현으로 논란이 된 점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발언의 전체 맥락이 왜곡된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성 의원은 "사실관계와 다른 보도로 인해 명예가 훼손된 부분이 있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며 "향후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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