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버텼다” 김효주, 코르다 추격 뿌리치고 LPGA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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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마지막까지 이어진 접전을 이겨내고 다시 정상에 섰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최종 4라운드에서 김효주는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5타 차로 앞섰던 김효주는 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하는 사이 코르다의 거센 추격을 허용했다.
이 사이 코르다가 퍼트를 놓치며 흐름은 다시 김효주 쪽으로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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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최종 4라운드에서 김효주는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넬리 코르다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마지막 날은 쉽지 않았다. 3라운드까지 5타 차로 앞섰던 김효주는 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하는 사이 코르다의 거센 추격을 허용했다. 결국 10번 홀에서 공동 선두를 내주며 우승 경쟁은 원점으로 돌아갔다.

마지막 18번 홀에서는 두 차례 벙커에 빠지는 위기를 맞았지만 보기로 막아내며 1타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김효주는 이번 우승으로 시즌 흐름을 끌어올리며 다음 대회 타이틀 방어에도 나설 예정이다. 꾸준함과 위기 관리 능력을 동시에 보여준 이번 우승은 향후 경쟁에서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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