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강등되나” 토트넘, 노팅엄에 0-3 참패…17위 추락

최대영 2026. 3.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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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직접 경쟁 팀과의 맞대결에서 완패를 당하며 강등 위기에 한층 더 몰렸다.

토트넘은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노팅엄 포리스트에 0-3으로 졌다.

경기 초반은 토트넘이 주도했다.

지난해 12월 말 이후 리그에서 승리가 없고, 최근 7경기에서 1무 6패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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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직접 경쟁 팀과의 맞대결에서 완패를 당하며 강등 위기에 한층 더 몰렸다.

토트넘은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노팅엄 포리스트에 0-3으로 졌다. 승점 획득에 실패하면서 순위는 17위로 떨어졌고, 강등권과의 격차는 단 1점까지 좁혀졌다.

이날 패배로 흐름이 완전히 뒤집혔다. 반면 노팅엄은 승점 3을 챙기며 16위로 올라섰고, 잔류 경쟁에서 중요한 분수령을 만들었다.

경기 초반은 토트넘이 주도했다. 점유율을 가져가며 기회를 만들었지만 결정력 부족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전반 추가시간 이고르 제주스에게 헤더 골을 허용하며 흐름을 내줬다.

후반 들어 수비 집중력까지 무너졌다. 후반 17분 모건 깁스화이트에게 추가 실점을 내주며 추격 동력을 잃었고, 경기 막판에는 타이워 아워니이에게 쐐기골까지 허용했다.

최근 흐름도 심각하다. 지난해 12월 말 이후 리그에서 승리가 없고, 최근 7경기에서 1무 6패에 그치고 있다. 경기력과 결과 모두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지휘봉을 잡은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 역시 뚜렷한 반전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 부임 이후 7경기에서 1승 1무 5패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제 남은 경기는 단 7경기. 토트넘은 사실상 생존을 위한 싸움에 돌입하게 됐다. 현재 흐름이 이어질 경우 강등이라는 최악의 결과도 현실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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