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가 무너졌다” 알카라스, 코르다에 덜미 잡혀 3회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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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마이애미오픈에서 예상 밖 조기 탈락을 당했다.
알카라스는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ATP 투어 마이애미오픈 단식 3회전에서 서배스천 코르다에게 세트스코어 1-2(3-6 7-5 4-6)로 패했다.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에서는 3-5로 몰리던 상황을 뒤집고 연속 게임을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번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알카라스는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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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는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ATP 투어 마이애미오픈 단식 3회전에서 서배스천 코르다에게 세트스코어 1-2(3-6 7-5 4-6)로 패했다. 이로써 16강 진출에 실패하며 대회를 일찍 마무리했다.
경기 흐름은 팽팽했다.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에서는 3-5로 몰리던 상황을 뒤집고 연속 게임을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마지막 3세트에서는 다시 흐름을 내주며 끝내 고개를 숙였다.

반면 승리한 코르다는 강호를 꺾으며 상승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는 여자 골프 스타 넬리 코르다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랭킹 경쟁에서는 당장 큰 변화는 없다. 이번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알카라스는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향후 일정에서 랭킹 포인트 변동이 예상돼 경쟁 구도는 계속 요동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봄 시즌 성적에 따라 포인트 방어가 필요한 알카라스와 달리, 신네르는 추가 포인트를 쌓을 여지가 있어 향후 순위 경쟁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번 탈락으로 알카라스는 시즌 초반 흐름을 다시 다잡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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