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이재하, 통산 18번째 장사 타이틀…대회 2관왕

정민수 기자 2026. 3. 2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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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하(안산시청)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18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 앞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김단비, 김나형, 강은별, 정수영, 김채오, 이유나로 팀을 꾸린 안산시청이 화성특례시청을 종합전적 4-1로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매화장사(60㎏급) 결정전에서는 김채오(안산시청)가 최다혜(충북 괴산군청)을 역시 2-1로 제압하고 7번째 매화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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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국화급 우승…같은 팀 김채오는 매화급 정상
23일 충북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우승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매화장사 김채오, 국화장사 이재하, 무궁화장사 이다현.
이재하(안산시청)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18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기백 감독의 지도를 받는 이재하는 23일 충북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국화급(70㎏급) 결승에서 양윤서(충북 영동군청)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재하는 통산 10번째 국화장사에 오르며 매화장사 8회를 포함해 총 18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또 앞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김단비, 김나형, 강은별, 정수영, 김채오, 이유나로 팀을 꾸린 안산시청이 화성특례시청을 종합전적 4-1로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23일 충북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산시청 씨름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매화장사(60㎏급) 결정전에서는 김채오(안산시청)가 최다혜(충북 괴산군청)을 역시 2-1로 제압하고 7번째 매화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김채오는 안산시청의 단체전 우승까지 대회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이다현(화성시청)은 무궁화장사(80㎏급) 결정전에서 김하윤(경남 거제시청)을 2-0으로 완파하고 개인통산 32번째(무궁화 장사 29회·여자천하장사 3회) 장사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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