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이재하, 통산 18번째 장사 타이틀…대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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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하(안산시청)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18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 앞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김단비, 김나형, 강은별, 정수영, 김채오, 이유나로 팀을 꾸린 안산시청이 화성특례시청을 종합전적 4-1로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매화장사(60㎏급) 결정전에서는 김채오(안산시청)가 최다혜(충북 괴산군청)을 역시 2-1로 제압하고 7번째 매화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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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백 감독의 지도를 받는 이재하는 23일 충북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국화급(70㎏급) 결승에서 양윤서(충북 영동군청)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재하는 통산 10번째 국화장사에 오르며 매화장사 8회를 포함해 총 18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또 앞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김단비, 김나형, 강은별, 정수영, 김채오, 이유나로 팀을 꾸린 안산시청이 화성특례시청을 종합전적 4-1로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김채오는 안산시청의 단체전 우승까지 대회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이다현(화성시청)은 무궁화장사(80㎏급) 결정전에서 김하윤(경남 거제시청)을 2-0으로 완파하고 개인통산 32번째(무궁화 장사 29회·여자천하장사 3회) 장사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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