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벨링엄... 日 제대로 임자 만났다' 잉글랜드, 선수들 다쳐도 스쿼드가 '초호화'라니 "에제·콴사 부상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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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맞붙는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에 연이은 부상 악재가 덮쳤다.
영국 BBC는 23일(한국시간) "부상을 당한 공격수 에제를 대신해 미드필더 반스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추가로 소집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지난 20일 3월 A매치 2연전(우루과이·일본)에 나설 35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에제의 대체자로 거론되는 반스는 지난 2020년 10월 잉글랜드 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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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23일(한국시간) "부상을 당한 공격수 에제를 대신해 미드필더 반스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추가로 소집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지난 20일 3월 A매치 2연전(우루과이·일본)에 나설 35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명단에 이름을 올린 에제는 하체 부상으로 이날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결승전에 결장했다.
경기 직후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에제의 대표팀 출전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다, 그는 출전하지 않는다"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대표팀 하차를 기정 사실화한 셈이다.

에제의 이탈뿐 아니라 수비진에도 공백이 생겼다. 수비수 콴사 역시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이번 대표팀 일정에 불참한다고 소속 팀 레버쿠젠 측이 공식 발표했다.
한편 FA가 발표한 35인 소집 명단을 보면 가히 초호화 군단이라 부를 만하다. 최전방에는 '캡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필두로 부카요 사카(아스널),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공격수들이 포진해 있다. 중원 역시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주드 벨링엄과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등 굵직한 이름들로 채워졌다.
이번 맞대결은 일본에게도 귀중한 모의고사가 될 전망이다. 잉글랜드 특유의 힘 있는 축구와 벨링엄, 포든 등이 이끄는 창의적인 2선 공격 전개를 일본 수비진이 어떻게 제어할지 관심이 쏠린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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