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업계, 기준환율 1,450원으로 상향…국산 제품 가격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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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상황이 이어지면서 국내 주요 면세점들이 국산 브랜드 제품에 적용하는 기준환율을 일제히 상향 조정합니다.
면세업계에 따르면 롯데와 신세계, 현대, 신라면세점 등 주요 업체들은 기준환율을 기존 1,400원에서 1,450원으로 50원 올리기로 했습니다.
기준환율은 면세점에서 국산 브랜드 제품 가격을 달러로 환산할 때 적용되는 수치로, 환율이 올라가면 달러 기준 판매 가격은 낮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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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newsy/20260323194039285rqqi.jpg)
고환율 상황이 이어지면서 국내 주요 면세점들이 국산 브랜드 제품에 적용하는 기준환율을 일제히 상향 조정합니다.
면세업계에 따르면 롯데와 신세계, 현대, 신라면세점 등 주요 업체들은 기준환율을 기존 1,400원에서 1,450원으로 50원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환율을 1,350원에서 1,400원으로 올린 지 약 4개월 만입니다.
기준환율은 면세점에서 국산 브랜드 제품 가격을 달러로 환산할 때 적용되는 수치로, 환율이 올라가면 달러 기준 판매 가격은 낮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준환율을 50원 상향할 경우 소비자가 지불하는 달러 가격은 약 3~4%가량 낮아집니다.
예를 들어 100달러에 판매되던 제품은 약 96.5달러 수준으로 조정될 전망입니다.
면세업계는 최근 환율 상승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국산 제품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내외국인 관광객의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고환율 #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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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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