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시작으로 검도·농구 등 6개 종목 사전경기 진행 포항시 유도 종합 1위…시부 우승 경쟁 본격 신호탄
▲ 포항시유도선수단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도 사전경기에서 종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종합우승을 향한 첫 발을 내디뎠다.
오는 4월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21일 유도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열전에 들어갔다.
경북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각 종목별 경기일정에 따라 21일 유도를 시작으로 검도(28일~30일·안동시다목적체육관)·농구(27일~30일·예천국민체육센터 및 문화체육센터)·사이클(28일·대구 만촌자전거경기장)·궁도(28일~29일·예천국궁장)·골프(31일·한맥컨트리클럽) 등 6종목이 사전경기로 치러진다.
▲ 포항시유도선수단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도 사전경기에서 종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종합우승을 향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어 본 대회는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부 30종목·군부 16종목에 걸쳐 22개 시·군 1만2천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지난 21일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사전 경기에서는 시부에서 포항시가 종목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구미시와 경산시가 2·3위에 올랐다.
군부에서는 영양군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청도군이 2위, 영덕군과 봉화군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 포항시유도선수단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도 사전경기에서 종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종합우승을 향한 첫 발을 내디뎠다.
특히 시부 종합우승 라이벌인 포항시와 구미시는 첫 사전경기인 유도종목에서도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1·2위를 차지하면서 이번 대회에서도 종합 우승을 향한 열띤 경쟁을 예고했다.
배성규 포항시 체육산업과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첫 종목인 유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선수단의 사기가 크게 올랐다"며 "남은 종목에서도 최선을 다해 종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