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계세요, 잘한것 없잖아" 前 매니저, 김동완 "법적 조치"에 2차 입장 '일파만파'[이슈S]

최신애 기자 2026. 3. 2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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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의 전 매니저라고 주장한 A씨가 2차 입장을 전했다.

A씨는 2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앞서 김동완이 올린 입장문을 링크하며 "지금 막 봤는데 게시물 지우지 말 걸 그랬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A씨는 전날인 22일, 김동완이 음주 후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에서 설전을 벌인 일과 MC딩동을 공개 응원한 것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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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동완의 전 매니저라고 주장한 A씨가 2차 입장을 전했다.

A씨는 2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앞서 김동완이 올린 입장문을 링크하며 "지금 막 봤는데 게시물 지우지 말 걸 그랬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 민형사상 법적 조치라는 말에 헛웃음이 나온다"며 "내가 지어냈다고 하기엔 좀.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파장이 커질까 봐 입 닫고 있는 건데. 형, 그냥 가만히 계세요. 잘하신 것 없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전날인 22일, 김동완이 음주 후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에서 설전을 벌인 일과 MC딩동을 공개 응원한 것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형은 제가 매니저 했을 때도 말을 참 안들었다. 제가 운전만 하는 신입 로드매니저는 아니였다. 전 매니저가 도망치듯 빠져나간 걸 보고 왜 저러나 싶었는데 형은 그냥 신입 벙어리 매니저랑 평생 일하는 게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형 현금 필요하다고 뮤지컬 잡아달라고 해서 마침 섭외 들어온 제작사 대표님이랑 내가 직접 연락해서 출연료 최대로 올렸는데 갑자기 하기 싫다고 해서 얼마나 난감했는지 아나. 그런데 저 퇴사하니까 출연? 이유야 이렇든 저렇든 형은 그때부터 나한테 개XX였음"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에 김동완은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개인적인 관계에 대해 언급은 하지 않겠다.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그러나 A씨가 또 다시 나서 일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한편, 최근 김동완은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해 여론의 뭇매를 맞는가 하면, 여성 폭행 논란에 휩싸인 MC딩동에 대해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을 남겨 입방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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