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 해협 항행·선박 안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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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에게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과 정박 중인 우리 선박에 대한 안전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오늘 오후 아락치 이란 외교 장관과 통화하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통화에서 걸프 국가 민간인과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 중단,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보장,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를 위한 이란의 긴장 완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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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에게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과 정박 중인 우리 선박에 대한 안전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오늘 오후 아락치 이란 외교 장관과 통화하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통화에서 걸프 국가 민간인과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 중단,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보장,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를 위한 이란의 긴장 완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어 이란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이란 측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고,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하고 있는 선박에 대한 안전조치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양측은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 소통하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이세옥 기자(ok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9662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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